비·장애인 감독의 공동연출...한국 사회 복지제도 모순을 담다 하루아침에 사고로 장애인이 된 청년 재기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누나가 사는 집을 바라본다. 그 집은 재기 명의로 된 집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곳은 높은 턱과 계단 때문에 재기에겐 범접 불가능의 공간이 됐다. 영화 '복지식당'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 '복지식당'을 만든 장재익 감독은 7일 해당 장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영화를 보는 관객에게 질문하는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CGV 용산에서 영화 '복지식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를 공동 연출한 서태수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