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공개수배에 나선 '계곡 남편 살해' 30대 여성 용의자가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려 했지만 보험사가 지급하지 않고 횡포를 부린다'는 취지로 언론에 먼저 제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3년 전 경기 가평의 한 계곡에서 남편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3개월 전 도주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남편 보험금 안준다며 "대형보험사 불법만행" A씨 사망사고 미스터리는 지난 2020년 10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