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장(火葬)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17개 시·도에 공공 화장시설의 운영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좀처럼 가동률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사망자 규모도 날로 커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화장 대란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화장로 평균 가동횟수 3.3회→4.1회 증가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전국의 공설 화장장 60곳의 화장로는 모두 376기다. 이중 실제 운용 중인 화장로는 314기 정도이며, 나머지 62기는 정비 중이거나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한 예비용으로 남겨두고 있다.
한 기당 평균 가동 횟수는 3.3회 수준이다. 최근 화장 대란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