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삶의 변화' 연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부산지역 장애인이 신체·정신적 측면에서 비장애인과 비교해 더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위탁 동아대병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장애인 714명, 비장애인 334명을 대상으로 벌인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삶의 변화' 연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가 장애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비장애인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조사에서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31.0점(100점 만점)으로, 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