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자동차보험과 관련해 빠지지 않는 논란은 소위 가짜 환자로 불리는 ‘나이롱 환자’로 인한 과잉 보험금 지급이다. 특별히 크게 다친 곳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금을 더 많이 타기 위해 입원 및 치료를 하면서 자동차보험 회사 및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험개발원이 올 한해 중점 사업 계획으로 자동차보험 인지시스템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15일 보험개발원은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일부 가입자의 과잉진료 등 모럴 해저드 최소화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보험금 지급이 급증하면서 보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