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 단체들, '이주여성 정책 요구안' 발표 "가정폭력 당해도 강제출국 걱정돼 신고 못 해…보호안 마련 시급" 체류 불안정과 열악한 노동 환경에 놓인 국내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해 차기 정부가 이들의 체류권과 가족결합권 보장, 노동권 보호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허오영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와 김태정 여성 인권단체 '두레방' 소장 등은 최근 열린 '20대 대선: 이주여성이 말한다' 온라인 토론회에서 "결혼이민자 중 상당수는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지 못하고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20대 대선 후보들은 이런 현실을 고려해 포괄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