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지정 의료기관 의료자문 강제 '논란' '발달 장애' 아동 보험금 지급 심사 강화 과정서 제3 의료기관 자문 거부…지정 의원 진단 강요 정신과 자문 제한으로…'정신질환' 유도 의혹도 현대해상 "일부 직원들의 잘못…즉각 시정조치" 현대해상(27,800 -1.24%)이 보험금 지급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자사 지정 의료기관에 대한 의료자문을 강제해온 사례가 확인됐다. 보험 약관상으론 보험수익자와 회사가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함께 제3자(종합병원 소속 전문의)의 의견을 따를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현대해상 측은 자사가 자체적으로 정한 의료기관에 대한 의료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