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 병원에 간 A씨는 간호사에게 실손보험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간호사는 보험사 별 보장내역이 정리된 표를 보고 해당 보험의 보장금액에 맞게 도수치료 10회권을 끊었다.

A씨는 ‘컨설팅’을 받은 것이다. 앞으로 실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병원의 말을 믿고 도수치료 10회권을 끊었다가 보험금 지급을 못받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당국은 과잉 진료로 의심되는 실손 보험금 청구를 깐깐하게 살펴 보험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3월 말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한다. 당국은 보험협회, 보험사, 보험개발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지급 기준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