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통신비나 세금은 물론 관리비, 공과금까지 요즘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게 거의 없는데요. 그런데 보험료만큼은 카드결제가 잘 되지 않아 의아해하는 분들 계실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보험업계와 카드업계 사이의 카드 수수료 문제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한승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보험료는 카드결제가 어느 정도나 잘 안 되는 건가요? [기자] 보험업계에서는 전체 보험료 중에 카드로 결제된 비율을 '신용카드납 지수'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3분기 생명보험업계의 신용카드납 지수는 4.5%였습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이 보험료로 납입되면 4억5,000만 원만 카드로 결제가 되는 셈입니다.

손해보험사는 그나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