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기지촌의 실태 경기도 북부 및 평택 안정리 등 곳곳에 미군기지가 배치되면서 과거 파주, 연천, 포천, 동두천, 평택 등에 형성된 기지촌 규모도 전국 최대였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경기도 기지촌여성 생활 실태 및 지원정책연구'에 따르면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경기통계연보'에 나타난 경기도 기지촌 '미군 위안부'는 한 해 평균 약 1만 명이다.

대표적 접경지역인 파주에는 1960년대까지 가장 많은 미군기지가 있었다. 1970년대 들어 미군 감축과 재배치로 이 지역은 쇠퇴했고, 반면 경기북부 동두천과 경기남부 평택은 파주 및 인근지역의 병력이 이동하면서 1970년대 이후 오히려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