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천안 지하주차장 화재사고 계기 대물한도 증액 관심 연간 5000여 건 차량화재 사고 발생…대물한도 5억 이상 가입 늘어 30~40대 절반은 대물한도 5~10억…보험료 차이는 10% 불과 # 지난해 8월 '천안의 강남'이라 불리는 불당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장 세차 차량의 LPG 가스통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하 주차장의 600대가 넘는 차량이 피해를 봤다. 특히 벤츠만 100여 대 등 37% 정도가 외제차여서 피해가 컸다.
피해 차량의 전체 손해액 추산은 43억여 원. 사고 당시 삼성화재가 200여 대에 대한 피해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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