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입에서 지출을 뺀 재정수지는 2039년 적자로 전환되고 적립금은 2055년 소진된다는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원)의 최근 보고서보다 더 충격적인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국민일보는 26일 한국연금학회 회장을 지낸 윤석명(61)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윤 연구위원은 '국민연금 2039년 적자 전환, 2055년 소진'을 내용으로 한 한경원 보고서에 대해 "2057년은 (미래) 합계 출산율을 1.3명 이상으로 가정해 계산한 소진 시점이었다"면서 "실제 출산율은 2020년 0.84명이었고 지난해 0.7명대, 올해는 0.7명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2055년에 소진된다는 것도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