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목적 여부 등 심사 DB손해보험이 손·발톱 무좀 치료에 지급하는 실손보험금 기준을 강화했다. 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손·발톱 무좀 레이저치료에 대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정밀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입자가 손·발톱 무좀 레이저치료에 대한 실손보험금을 6회 이상 청구할 경우 정밀검사 결과지를 확인한 후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 그 동안은 치료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워낙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리스크가 크다 보니 심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무조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치료목적으로 진행됐는지 등을 심사하고 나서 보험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