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가구원 수 감소와 더불어 1인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노인 1인 가구뿐 아니라 중장년, 청년 1인 가구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이혼 등 가족해체에 따라 나타나는 사회현상이다. 1인 가구는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며 다양한 주변 환경과 연결되어 살아갈 때는 문제가 없다. 다만 삶의 전환기나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주변의 지지체계가 취약해 사회적 단절과 고립 상황에 놓이게 될 확률이 가족과 함께일 때보다 높다.

혼자 사는 것이 사회적 고립 비율을 증가시키고 알코올과 기타 약물 사용빈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가족 지지체계가 없거나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