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앱 실행에 3~5분 걸려 열화상 카메라 서는 것도 어려워 장애인 현장 배려·제도 개선 필요 QR코드 인증을 통한 방역패스 정책 확대로 장애인들이 일상에 불편을 겪고 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QR코드를 인식 범위에 맞추는 것도, 열화상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어려운 탓이다.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현장의 배려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 보이는데 어떻게 입장하나" 12일 시민사회 단체 등에 따르면 방역패스 시행 확대 이후 장애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의 경우 QR코드를 발급받는 것부터 카메라 인식 범위 내에 정확히 맞추는 것까지 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