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위 미니보험사로 불리는, 소액단기전문 보험사의 진입 문턱이 지난해 6월부터 대폭 낮아졌습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가 원하는 보장을 제공하는 쉽고 간편한 소액단기보험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하지만 7개월여가 지났지만 신청업체가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뭔지, 이한승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소액단기전문 보험사의 진입문턱이 대폭 낮아졌다면서요? 어떻게 바뀐 거예요?

[기자] 보험사를 세우려면 자본금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소액단기전문 보험사도 예외는 아닌데요.

기존에는 300억 원이었던 소액단기보험사의 자본금 요건이 20억 원으로 대폭 낮아졌습니다. 무려 15분의 1 수준으로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