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9개 비급여에 대한 보험금 지급기준이 엄격해진다. 일부 가입자의 과잉진료로 인한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게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공통적인 판단이다. 6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실손보험 비급여누수 태스크포스(TF)에서는 실손보험금 누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 비급여 항목 9개를 지정, 보험금 지급기준을 손질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된 이 TF에는 금융감독원, 생명·손해보험협회, 7개 대형 생명·손해보험사 등이 참여 중이다. 여기에는 백내장 수술 갑상선·고주파절제술 하이푸(고강도 집속 초음파) 맘모톰 비밸브재건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