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금융정보 취합해 상품 추천 개인정보 유출 사고땐 피해 막대 각 기관 보안취약점 점검 의무화 5일부터 ‘나만의 금융비서’라 불리는 마이데이터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금융소비자는 은행·보험·증권 등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의 개인정보를 종합해 받아보고 맞춤형 분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손쉽게 연결되는 만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지금보다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33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본래 지난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사업자가 막바지 시스템 점검 등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