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남을 돕는 것에 관심이 많은 오예원(23) 학생은 사회복지사를 꿈꿉니다. 2021년 사회학과에 편입할 정도로 간절합니다.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란 걱정도 많습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타인의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무력감과 좌절감도 느끼곤 합니다. # 배우 허석김보성(56)은 이런 예원 학생에게 “두려워하지 말라”며 어깨를 다독였습니다.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자고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러는 것처럼 그는 티토링 내내 ‘의리’를 외쳤지만, 그의 진심 가득한 이야기는 결코 가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