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 천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는 가운데 재택치료자도 3만명을 훌쩍 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재택치료 비율은 11월4주 평균 31.4%에서 12월2주 58.9%로 증가했다.

정부는 재택치료를 확대한다는 기본 방침을 정했다. 하지만 재택치료자들이 입원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해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이달 초 이와 관련해 추가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 대해서는 입원보험금이 지급되고 있는데 재택치료에 대해서는 입원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아 개선방안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업계와 관계법령에 대한 추가 검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