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학교 가는 길 여러분은 학창시절 학교 가는 길을 기억하시나요? 걷거나 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길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다닐 학교가 없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지현이는 3년 동안 매일 왕복 3시간을 스쿨버스에서 보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지현이처럼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죠. 2020년 전국 182개 특수학교 재학생의 46%가 왕복 1~4시간 거리에서 통학하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는 학교 가는 길이 당연하지 않은 것이죠. 2017년,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학교 설립을 요구하며 무릎을 꿇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