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무산...대선 이후 논의할 듯 대선 앞두고 국회도, 금융위도, 복지부도 눈치 보기 바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올해도 무산됐다.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들어선 만큼 내년 대선 이후에나 다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선 기간 상대적으로 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낮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이해집단 간 상충있는 쟁점 법안’으로 국회도 관계 부처인 금융위원회나 보건복지부도 섣불리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보험가입은 전산화로 쉽고 빨라지는데, 보험금 지급 과정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이라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청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