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에 폐원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2일 이항진 시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보육 정책 연구 용역과 복지부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조례를 개정해 이루어진 여주시의 새로운 적극 행정 사례로 어린이집 폐원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원생의 급격한 감소와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선호도가 커 단순 경영 지원으로는 공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며 “보다 더 질 좋은 보육 서비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년 1월부터 2년간 4억 4880만 원의 지원금이 들어갈 이 사업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출산율 감소로 관내 어린이집 수급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