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적용되는 신포괄수가제 개선안이 발표되자 보험 설계사들이 암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포괄수가제는 고액 암 질환의 약제비 및 치료재료에 대한 보장이 일괄적이지 않아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방식이다.
일각에서는 보험의 특성상 면책기간이 있고, 고액 치료를 요구하는 만큼 보험료 부담이 잇따를 수 있어 소비자를 위한 권유가 아닌 설계사 실속챙기기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액암 비용 급증, 암보험으로?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설계사들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신포괄수가제를 이용해 블로그, SNS 등에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암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신포괄수가제란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