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의 시작과 함께 그동안 미뤄두었던 모임과 회식이 늘면서 잦을 술자리와 과음하는 사람도 함께 늘고 있다. 흡연과 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암과 심뇌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다.

술과 담배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골절의 위험을 높여 '골 괴사'의 위험을 높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골 괴사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1.6배 많고, 남성 환자 2명 중 1명은 40~50대로 중년 남성의 발병률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또한, 전체 환자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