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내년부터 25세 이하 모든 가임 여성에게 피임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젊은 여성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면서 겪는 경력 단절 등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저소득 여성이 좀 더 쉽게 피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도 있다. 프랑스 하원은 23일(현지시각) 18세에서 25세 사이 여성의 피임 비용을 100% 지원하는 내용의 2022년 사회 복지 예산안을 보건복지 분야 상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과 관련 법안은 26일 하원 전체회의, 연말 상원을 거쳐 시행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25세 이하 여성은 무료로 피임약과 피임 기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프랑스는 18세 이하 여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