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소송 1심에서 승소함에 따라 개별 보험사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보험연구원에서는 보험사들이 약관, 상품설명서, 가입설계서 등에 기재된 내용 및 모집인이 어떻게 설명하였는지 등 개별 사안에서의 사실관계에 따라 소송 승패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4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작된 즉시연금 1심 판결에서 NH농협생명을 제외한 교보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등 4개사가 패소한 후 항소한 상태다.

하지만 최근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1심에서 승소했다. 이번 삼성생명이 승소한 소송은 지난 7월 단체 소송과 별개로 가입자 1명이 별도로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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