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륜선수노조 관계자가 9월 29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선수 소모품 취급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경륜 선수들의 처우 개선 및 기본생계비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경륜 선수 이모씨는 지난 7월 경기 화성의 한 도로에서 동료들과 훈련을 하다 자전거가 넘어져 온몸에 찰과상을 입었다.
함께 쓰러진 후배도 쇄골이 부러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병원비의 20~30%와 재활 치료 비용을 모두 자비로 내야 했다.
경륜선수들은 모두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임에도 노동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로 분류되어 있어서다. 이씨는 "훈련을 도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산재보험 적용이 가장 필요한 직군임에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