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당국이 고객을 유치하는 보험사 설계사들의 불법 행위가 잇달아 적발되자 제재를 내렸다. 19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사기로 적발된 대형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 전·현직 보험설계사 26명에 대해 등록 취소 또는 최대 180일 업무 정지 등의 제재를 내렸다. 제재를 받은 전·현직 보험설계사들이 근무했거나 소속된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농협손해보험, 신한라이프생명 등 20개에 가까웠으며 회사별 제재 인원은 삼성생명과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이 각각 3명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 보험사들은 1명 정도에 그쳤다.

또한 이번 보험 사기 제재에서는 보험설계사들의 기상천외한 수법이 눈에 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