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체 우울증 환자 수 100만 명 넘을 거란 관측도 백종헌 “국민 정신적 케어 방역에 집중해야” 지적 코로나19 국면이 장기화됨에 따라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65만 명이 넘는 환자가 병원 진료를 받은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전체 우울증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길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15일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보건복지위 소속)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436만 명에 달했다.

치료비는 2조1969억원으로 조사됐다. 우울증 환자 수의 증가세 역시 뚜렷했다.

앞서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6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