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를 위조해 미국프로농구(NBA) 리그가 제공하는 건강복지 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전직 선수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검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속여 거액의 보험금을 챙기려 한 혐의로 전 NBA 선수 18명 등을 의료 사기와 금융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고 현지 시간 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90만 달러, 우리 돈 46억 4천만 원 정도의 의료비를 허위로 청구해 250만 달러, 우리 돈 29억8천만 원 정도를 실제 환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의 주범은 2009년 NBA 드래프트에서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 네츠)에 1라운드 11순위로 지명된 테런스 윌리엄스로, 윌리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