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부터 여성 ‘국민연금 이탈’ 본격 시작 국민연금 수급 여성의 81%, 40만원 미만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여성은 국민연금 가입률도 낮고 수급액도 적은 등 노후보장 제도의 사각지대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총 2206만530명 가운데 여성은 1003만9393명으로 전체의 4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경력단절로 인해 경제활동참여율이 낮은 데다, 일을 하더라도 저임금·불안정 노동자 비중이 높아 최소 가입 기간(10년)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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