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를 중심으로 치매보험 경증 진단 한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과거 금융당국이 경증치매 한도 인상이 모럴해저드를 야기할 수 있다며 한도 축소를 권고하면서 감축됐지만, 다시 확대되는 모양새다.
금융당국의 권고 조치가 희석되고 모럴해저드가 다시 횡행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증치매 한도 확대, 속속 등장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달 ‘수호천사 간병비플러스치매보험’의 치매 진단비 한도를 인상했다.
해당 상품은 경도치매진단비가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 추가돼 5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중등도와 중증치매진단비도 각각 200만원과 400만원씩 더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중증치매진단비는 기존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