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경제수익 계산방식 보험가입자 유리하게 변경 법적 분쟁 사전에 차단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거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대폭 증가한다. 금융당국이 보험계약의 표준약관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상실수익액 계산방식을 변경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상실수익액은 교통사고 등으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후유장애가 발생했을 때, 사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피해자가 향후 경제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액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일시불로 배상해주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보장 확대와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방안'을 30일 발표했다.
그동안 자동차보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