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등 시설 제한 운영 반복 여가·문화활동 심각한 위축 96.6%가 TV·라디오로 소일 혈육간 왕래 소원…우울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노인들의 ‘낙’이 사라져 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TV시청 등으로 여가문화가 굳어지고, 혈육 간 왕래도 드문드문해졌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은 정상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대구지역 내 노인여가복지시설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문을 여닫거나 제한 운영되는 등을 반복해왔다.

노인의 날(10월 2일)을 앞둔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역에는 경로당 1530개소, 노인복지관 19개소, 노인교실 30개소 등이 있다. 이들 노인여가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