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 발표 구직 지원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설립 서울시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시내 65세 이상 인구는 157만 3,000명(16.5%)이며, 2025년에는 186만 2,000명(19.9%)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1조 4,433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노인들이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공공·민간 일자리 10만개를 발굴하고,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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