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지역 올해 사망자 23명 발생 늘어나는 무연고 사망… “최소한의 존엄성 지켜줘야” 2016년 9명 비해 2배 이상 증가 최모(55·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씨는 지난 20일 새벽 4시 29분께 양덕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심모(43·여·창원시 진해구 인사동)씨는 지난 7월 30일 새벽 1시께 진해루 앞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임모(44·함양군 대궁리)씨는 지난 4월 창원 용호동의 한 여관방에서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직원이 발견했다. 임씨의 사망 원인(급성심장사)과 날짜는 모두 추정일 뿐,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언제고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을 이들의 외로운 마지막은 ‘연고자의 시신 인수 의사 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