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의 글로벌 포커스 후진국은 퍼주기식 복지에 매달리면서 포퓰리즘 기승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현재도 어렵지만, 장래에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경제가 고도성장을 할 때는 일자리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비교적 오랜 기간 한 직장에서 일할 기회도 주어졌다. 화려하진 않지만, 당시의 형편대로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내 집 마련도 가능했다.

그때와 지금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삶의 내용과 질이 엄청나게 바뀌었고, 현실을 재단하는 눈높이도 크게 높아졌다.

경제 여건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구조적 상황을 놓고 보면 현저히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