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중구 동성로 상가에 점포정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상관없습니다.

매일신문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정부의 강력한 영업제한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평생 장사를 업으로 삼았던 한 자영업자의 극단적 선택 소식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자영업자 A(57) 씨는 지난 7일 자택인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망 시점은 발견 며칠 전으로 추청됐고, 지인에게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것은 지난달 31일이다. 그는 1999년 서울 마포에서 맥줏집을 시작으로 그동안 식당·일식주점까지 식당 4곳을 운영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영업자들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