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손해율에도 현재 논의중인 정비수가 인상과 1인당 손해액 상승, 손보사들의 순사업비 증가 탓에 보험료가 오히려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차보험 판매사 열 곳(메리츠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MG손보·흥국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AXA손보·하나손보)의 지난달 차보험 손해율(가마감 기준)은 74.1~91.4%로 전월(76.8~130.5%)대비 손해율이 개선됐다.
지난달 휴가철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부터 이어진 코로나19 4차 재확산 영향으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차량 통행량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