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북, 농지연금 홍보…올해만 200여명 농가 혜택중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현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해결방안으로 농지연금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8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농가인구가 42.5%로 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북지역본부는 이 같은 유례없는 고령사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96억 원을 지원해 농지연금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농지연금사업이란, 만 65세 이상의 고령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안정자금을 매월 연금방식으로 지급받는 제도다. 실제 영농중인 전·답·과수원을 소유한 5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