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펴내 ”젊은이들, 가엾고 경이로워... 실컷 울고 걸어가라” “살아서 삶의 가치는 내 시간을 내어주는 것” “젊은이에게 해 줄 조언 없어… 그 자체로 충분” “윤여정, 박막례… 인간승리 이룬 멋진 사람들” “성실함 가장 중요, 루틴 지켜야 일상 안 무너져” 성경은 지난 2천년간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웃을 네 목숨처럼 사랑하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더 삐딱해지고 세상은 더 나빠지는 것처럼 보였다.

날이 갈수록 예수는 멀고 원수는 가까워졌다. 사람들은 판도라의 상자를 닫아줄 좋은 어른을 갈구했다.

코로나와 내전으로 한층 풀죽은 지구공동체의 모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