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가정방문을 확대, 아동학대 위기 징후를 빨리 포착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아동학대 전력이 없는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한 사건이 잇따르는 데 대한 대책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장과 무관한 보여주기 정책이라며 냉소적 반응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거쳐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완방안’을 내놨다.
가정방문 통해 영유아 학대 살핀다 영유아의 경우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 전문인력이 만 2세 미만 영아 양육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와 상담을 진행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올해 29개 보건소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108명이 활동 중인데, 이를 2024년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