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고갈 시계 째깍째깍 고령화 가속에 9년후 '인구지진'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더 내고 덜 받는 구조 만들어야 국민연금 고갈 시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고령층 인구 증가속도가 급가속을 내는 반면 연금개혁은 여전히 3년 전 제자리에 멈춰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대선 일정을 앞둔 올해가 개혁의 적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현재 젊은층인 MZ세대 등 미래세대의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연금부담 형평성 논란에 이어 세대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16일 통계청의 2020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820만명을 넘어섰다.

고령층 인구가 처음으로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