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시각 인권적 관점으로 바꾸는 우리 사회 노력 필요 장애인당사자들이 장애 헤게모니를 쥐는 게 가장 중요 필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나면, 가끔은 식당에서 몸을 움츠리면서 무릎에다 손바닥을 치려는 충동을 느낄 때가 있다. 만약 치게 되면, 사람들은 나를 바라보며 속으로는 이상한 애라며, 치료 좀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거다.
자폐성 장애를 이해하는 활동가나 부모 등은 저 행동이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보겠지만 말이다. 과거에는 몸을 흔드는 동작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런 것들을 소위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문제행동으로 본다. ‘문제행동’이란 ‘일반적으로 부모나 교사의 일상적 지도범위를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