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 처방 뒤 허위로 진료기록부 꾸며 보험사기특별조사팀 범죄 발각에 공 사기 가담 한의원·브로커 검찰에 송치 KB손해보험이 약 16억원의 실손보험금을 가로챈 보험 사기 일당을 발각해 경찰에 제보했다. 보험사기에 가담한 한의원과 브로커는 검찰에 송치됐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한의원에서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실제로는 공진단 등 고가의 보약을 처방한 뒤 추나요법이나 치료용 첩약을 처방한 것처럼 허위로 진료기록부 등을 꾸미는 수법으로 약 16억원의 실손의료보험금을 챙긴 것이 드러났다.

이들의 보험사기 행각은 KB손해보험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KB손보 보험사기특별조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