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판매 가이드라인 제정 유학생·외화투자 전문가로 제한 일반 소비자엔 환헤지형만 허용 보험사 "매출 1조 포기하란 건가" 금감원 "환리스크 관리 필요해" 최근 ‘환테크’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달러보험의 가입 문턱이 확 높아진다. 실수요자나 외화 투자 경험을 갖춘 전문투자자가 아니면 가입이 크게 제한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환 리스크를 고려해 선량한 투자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과도한 규제라고 반발하고 있다. 가입 문턱 확 높아지는 달러보험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보험사의 달러보험 판매 가이드라인을 이달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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