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교통 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노려서 일부러 사고를 내고, 수 억원대 보험 금에 합의금 까지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당 중 한명은 검찰에 송치된 뒤에도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지르다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유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충무동의 한 도로.

왼쪽 차량이 깜빡이를 켜지 않고 끼어들려고 하자, 일부러 사고를 내기 위해 준비합니다. [보험사기 일당] "무조건 그냥 밟아라, 옆으로 붙어줘야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유턴이 가능한 신호가 들어오자마자 곧바로 출발해 사고를 내고, 반대편에서 직진해 오던 피해 차량에서는 놀라 비명이 터져 나옵니다.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동승자를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