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자동차 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이를 보장하는 오토바이 보험 가입은 전체 대상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운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비싼 보험료로 인해 가입률이 낮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적정한 보험료 책정 등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이륜차사고, 3년전 대비 120.7% 증가 27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 이륜차 사고(원동기장치자전거, 사륜오토바이 포함) 건수는 2016년 1만8982건, 2017년 1만8241건 2018년 1만7611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 2만898건 2020년 2만125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