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시장은 '공룡'처럼 소멸할까? #1 10년 전 30개였던 실손보험 시장 참여 보험사가 반토막 났다.
이달 새로 출시된 4세대 보험 참여 보험사는 15개로 줄었다. 절반이 됐다.
이유는 명확하다. 돈이 안 되어서다.
손해율이 높아 수지가 맞지 않는다. #2 현대해상은 5개 안과병원을 공정위에 제소했다. 보험사가 병원을 제소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과잉진료비 때문이다. 업계는 '병원이 백내장 수술을 악용해 보험금을 과도하게 타갔다, 해결이 안 된다'고 호소한다. #3 7월부터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 두고도 말썽이 인다.
보험사들이 가입기준을 까다롭게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 불편이 우려된다는 논란에도..........